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죄자와의 거래 (문단 편집) == 이 클리셰가 적용되는 예 == [[Red vs. Blue]]: 시즌 13에서 우주 해적들이 범죄자들이 있는 수송선을 공격해 그 안에 있는 범죄자들에게 자기네들과 같이 일할 것을 제안했다.[* 물론 거절한 사람들은 [[끔살|우주 밖으로 그대로 추방당했다.]] ] 이 중에는 예전에 프로젝트 프리랜서에서 일했던 카운슬러와 프리랜서들에게 앙심을 품은 샤크페이스도 있었다. [[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]]: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적대시 했던 '산타 블랑카 마약 카르텔'의 수장 '엘 수에뇨'를 때려잡는 본편 마지막 미션에서[* DLC에서도 산타 블랑카 카르텔 놈들과 싸울 수 있기에 이렇게 기재.] 충격적으로 플레이어에게(혹은 코옵으로 했다면 플레이어'들'에게) 큰 충격을 주는 장치로 등장한다. 바로 여태껏 때려잡으려 개고생한 산타 블랑카 카르텔의 수장 엘 수에뇨를 놓치게 되는 원인.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[[스포일러]]이니 [[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]] 문서를 직접 확인하시길. [[알파 베스티어리]]: 결말 부분에 자연/생태 [[다큐멘터리]] [[PD(방송)]]인 모선주가 [[조선족]] 출신의 [[중국]]계 [[탄자니아]]이자 [[야생동물]] 밀거래상 아세코 리와 손을 잡는다. [[트럼프(웹툰)]]: [[란 벨르네피아]]와 [[텐 베 루로르]]가 손을 잡는다. 포지션 상 란은 범죄자, 경찰인 텐은 1부 악역이지만--응?-- 1부의 결말 시점에서 둘이 손을 잡고 텐과 같이 [[여하단]][* 경찰 기관]에서 일하게 된다 [[분류:클리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